쓰고 싶은 말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오늘은 이런 말을 전하고 싶고, 이런 글을 써둬야지 하고
결국 시간이 없어서 하나도 쓰지 못했지만
오늘은 잠시 짬이 나서 한 마디 정도는 쓸 수 있을 거 같아
근데 한 마디만 쓰려니까 생각나는 건 하나네..
보고싶어
당신이 빨리 보고싶어
내가 먼저 끝나면 자기 보러 달려가야 겠다
오늘만큼은 달려갈래..
오늘은 이런 말을 전하고 싶고, 이런 글을 써둬야지 하고
결국 시간이 없어서 하나도 쓰지 못했지만
오늘은 잠시 짬이 나서 한 마디 정도는 쓸 수 있을 거 같아
근데 한 마디만 쓰려니까 생각나는 건 하나네..
보고싶어
당신이 빨리 보고싶어
내가 먼저 끝나면 자기 보러 달려가야 겠다
오늘만큼은 달려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