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2008. 10. 1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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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건..
생일 0시 20분 경, 자기의 말,
-사랑해



....................................................................................................
통화한다고 20분이나 넘겼어! 좀 화났지만.. 앗, 급한 전화가!라고 하면서 끊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만큼 신경쓸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지 20분이나 넘기고..잉>_<

자기 얘쁜 미소로 '사랑해'라고 말한거로 용서해주지 뭐

그리고 밤에는 생일상 차려줬고..
300일은 좀 싱겁게 지나갔지만...금방 1주년이니까..
그 때는 나도 좋은 소식있고, 생활고에서 좀 빠져나왔음 좋겠다






Posted by hyun현
:

8/25

2008. 8. 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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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2008. 8. 21. 10:43

어쩌자고 그렇게 그렇게 귀엽고 섹시하니...
왜그렇게 요염한데...

자는 사람도 벌떡 깨울 정도 잖아
Posted by hyun현
:

휴가 갔다온 거,

2008. 8. 6. 14:51
사진이랑 모아서 써볼까..
근데 사진이 적지..

근데-_- 담 연휴에 자기는 홍천가고, 나는 강릉가면,
우린 둘이서 사전 답사 한거네-_-;;;;;
Posted by hyun현
:

7/28

2008. 8. 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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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08. 7. 29. 14:31
캬~
날씨도 쨍쨍
자기랑 휴가휴가
시원한 계곡과 바다
흐흐흐
Posted by hyun현
:

7/25

2008. 7.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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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08. 7. 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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