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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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현 2009. 4. 28. 13:16

조금 길게 걸리네..
수술실 들어가는 데, 자기가 좋아하는 미소로 활짝 웃어주려 했는데 못했네
벙찐 얼굴이었지?

몸조리 잘해서 날 따뜻해지면 나들이도 가자
수영은 늦여름은 되야겠지
매일 밤 산책도 해야 되고
맛난 요리도 더 개발할께

당신 곁에는 내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요..